인천공항공사가 대한항공과 LX판토스, CJ대한통운과 현대글로비스 등 인천공항 입주기업 4개사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'국제항공화물 포럼 2024'에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제항공화물 포럼은 지난 11일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데, 우리나라 팀은 '인천공항관'을 운영하며 4천여 명의 해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화물 경쟁력을 홍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 화물은 코로나 기간 우리 항공사들의 생존을 지켜낸 사업으로, 향후에도 국제적 효용성이 주목되는 분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141609447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